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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백업 방법은 아이클라우드(iCloud)라는 것으로 쉽게 백업, 동기화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모든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총 5GB의 용량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vs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iCloud는 사용자의 아이폰에 있는 데이터를 백업하고 동기화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iCloud Drive는 각종 파일, 도큐먼트을 저장하는 것입니다.

즉, 쉽게 설명을 하여서 iCloud Drive(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구글드라이브와 네이버 클라우드, 드롭박스와 같이 아이폰에 있는 자료를 저장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백업설정하는법

아이폰 백업 설정은 본인이 안전하게 애플(Apple)서버에 보관을 하고 싶은 것만 추려서 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의 방법을 한 번 보시고 그대로 적용을 하면 되겠습니다.

아이폰 백업을 하기 위해서 설정 앱을 실행합니다.

설정 안에서 iCloud(아이클라우드)를 찾아서 들어가 주세요. 그러면 위 이미지 오른쪽처럼 현재 할당된 총 용량 5GB에서 얼마나 남았는지 볼 수가 있습니다.

서론에서 설명을 하였듯이 iCloud Drive(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파일을 보관하고 다른 플랫폼에서 열어보고 편집하는 것입니다.


1) 동기화

동기화 그리고 백업은 기능이 다릅니다. 백업이란 단순 복사만을 해서 그날의 데이터를 보관만을 하는 것이며 동기화는 복사한 것과 원본이 서로 공유를 하여서 특정 한 쪽이 수정되거나 추가될 때 다른 곳 또한 함께 실시간으로 백업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위 화면에서 보이는 사진, 연락처, 캘린더, 메모 그리고 미리알림 설정은 동기화(실시간 백업)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혹은 맥(MAC)을 가지고 있을 때 사용이 용이합니다.

즉, 아이폰에서 사진을 찍으면 아이패드나 맥북으로 바로 볼 수 있는 것이며 한 쪽에서 지우면 다른 곳에도 함께 삭제가 됩니다.


2) 백업

키체인 아래에 있는 백업을 눌러주시고 꺼져있는 버튼을 눌러서 활성화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위 이미지에서는 아이폰 백업이 꺼져있는 상태입니다.

5GB라는 적은 용량 때문에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PC에 연결을 해서 아이튠즈로 백업을 하는데 만약 그렇게 하기가 귀찮을 때는 아이클라우드 용량을 가끔씩 확인을 해서 용량이 부족할 때 기존 백업 데이터를 삭제 그리고 다시 활성화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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